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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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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만디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작성자 안미라 (ip:220.95.80.36)
  • 평점 5점  
  • 작성일 2018-12-09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592

**가 잦고 배가 자주 아파 늘 고통속에 살다 네이버로 오만디를 기적처럼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적어봅니다.

한 평생을 장이 약해 먹는거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하는 전형적인 소음인 체질이었습니다. 한약을 먹어도 별로 효과가 없었고 양약도 별로...늘 잘 먹는 사람 부러워 하며 살았습니다. 몇년  전부터는  더 악화되어 살도 엄청 빠졌습니다. 직장에 다녀도 늘 불안해하며 언제 화장실 갈지 불안해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네이버에서 오만디를 알게 되었고 급한 마음에 당장 먹고싶어 3통을 구입하여 먹게되었습니다. 하루에 세번 정도를 일주일 정도 먹게 되니 변이 좋아지기 시작하여 점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정말 세상이 다 내것처럼 행복했습니다. 이 고통속에서 헤어나올수 있다는 희망이 삶의 질을  변화시킨것입니다. 처음은 3번씩 먹다가 2주일 지나서는 하루에 2번, 2개월째부터는 하루에 한번씩 먹고있지만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만디가...저를 살려준 셈입니다. 몸무게도 조금 늘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서 ...오만디 전도사가 되어 자랑하고 다닌답니다. 오만디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줘서 나같은 고통을 앓는 사람이 완전히 사라지기를 기대하며 오만디를 만든 연구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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